아침편지
행복과 기쁨
구름뜰
2009. 7. 18. 10:25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린다고 합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행복과 기쁨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취하고 싶은 것을 취 하십시요..
늦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님들..
행복과 기쁨의 주인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