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 황정은<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3) 김애란→ 황정은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담담하게 잘 굳은 환상 … 그의 글은 애잔한 딴청같다 김애란씨가 “세상 사람들이 전부 이상하게 봐도 황정은씨만은 끄떡하지 않으리”라 쓴 건 두 사람이 사적으로 돈독한 문우라는 뜻이.. 좋은 기사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