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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마을에서 2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

아침편지 2009.07.09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강인한 사람과 나약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강인한 사람은 운명이 도전해올 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라고 외치며 맞선다. 이 한마디가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아침편지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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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풍경, 장영희, 아파트 어린이집 정원에서, 서영아, 한양수필, 좋은글, 외도, 시가 있는 아침, 경대 캠퍼스, 우리동네 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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