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이응준 [약혼]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⑧ 강정 → 이응준 『약혼』 [중앙일보] 내 상처와 마주하게 만드는 매서운 질타 논쟁중인 댓글 (0) 강정에게서 단아한 목소리로 낭송함직한 시를 떠올리면 헛일이다. 그는 시를 록음악으로 불러젖히고, 비주류 문화를 사랑하는 ‘나쁜 취향’을 가진 사내다. [중앙포토] 관련핫..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