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녀 개인전 겨울과 겨울사이"그냥 겨울을 담았다고 보면 될 거예요"그녀는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저 '사이'라는 단어가 좋다너와 나 사이나와 나 사이가을과 겨울 사이3시에서 4시 사이사이는 새로운 사이를 더하는 것 같이."멀어서 오라는 건 아니고 보고차원"이라고 했지만 그녀 그림은 무척 궁금하다. 국회라 신분증 필요하다고.장소 국회아트갤러리의원회관 3층25년 2월 17일 ~ 2월 28일 그림이야기 (한국화)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