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그림공부 많은 수는 아니지만, 아직은 서로 잘 모르지만 나이도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으로 삼월 어느날 우리는 만났다. 늦깍이 그림공부가 이리 좋은 인연까지 맺어 줄 줄을 그누가 알았을까! 그냥 그림공부하고 싶어서 온 것 뿐인데. 박선생님의 에너지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한 듯 하다! 그녀의 .. 그림이야기 (한국화)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