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 박범신[촐라체]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16) 소설가 김인숙 → 박범신 『촐라체』 [중앙일보] 발밑 얼음 쩡쩡 갈라지는, 삶의 비장함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얼음 속에서 흐르는 물을 봤다. 물이 어찌나 명징하게 흐르는지, 그 물의 느낌을 시리다고 해야 하나, 고요하다고 해야하나, 혹..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