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河에서 얼마만인지.... 신회장의 雲河에서 모임을 가졌다. 손님이 없는 덕분에 오랫만의 수다로 반가움을 나눴다. 명분은 흐지부지된 모임을 제대로 운영해 보자는 취지였다. 사람향기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