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유적 | Machu Picchu
페루 남부 쿠스코시(市)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
1534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금속기가 대부분이며, 1911년 미국인 하이람 빙엄이 발견하였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
"잃어버린 도시 마추비추"
마츄비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대학교수인 하이렌 빙엄에 의해 발견되어
비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면적은 5.2Km로 해발 2280m의 험준한 산악에 이루어진 잉카문명의 발상지이다.
산맥의 하단이나 계곡에서도 마츄비추는 볼수없고 오르지 하늘에서만 볼수 있다
고 하여 "공중도시" "잃어버린도시"라고도 한다.
2000여년전 잉카문명 당시 이곳에는 1만여명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에
고산지대이고 암반지대인 이곳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기 위한 농업기술이 발전하
였으며 가파른 암반지역을 돌을 이용하여 계단식으로 경작지를 만들고 주로 옥수
수등을 재배하여 풍족한 생활을 연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그들이 지니고 있던 당대의 건축기술은 현대과학으로도 도저히 풀어낼수
없는 수수께끼로 불가사의중의 하나다.
돌과 돌사이의 이음새가 정교하게 설계되어 쌓아졌으며 종이한장 들어갈수 없도
록 정교한 마감은 보는이로 하여금 아연실색케 한다.
그러나 잉카제국의 개국 1백년만에 스페인 함대에 의해 괴멸되며 최후를 만난다.
아메리카대륙 안데스산맥에 연해 있는 미츄비추는 인류문화유산의 보고 이며 페
루사람들이 주로 서식하는 마카(MACA) 라는 자연식물은 흙에서 나는 영양소의
결정체로 예로부터 식량의 일환으로 섭취를 했던 페루 사람들은 마카(MACA) 덕
분에 유난히 탄력적인 체질을 유지할 수 있었고 질병이 없이 무병장수 하는 것으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마카는 남성의 성기능강화에 최고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세계적 제약사 및 식품회사들은 이를 이용한 건강식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발 4000m 이상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마카(MACA)가 최고의 효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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