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짝꿍'과 포천 일동면에 있는 뷰식물원에 다녀 왔습니다..
양귀비꽃을 정말 실컷 보았어요... 얼굴에 물감 드린 것 처럼 벌것게 될 정도로 말입니다.
여기서 사진 찍고 이동갈비 먹고, 파주 '심학산 들곶이 꽃마을 축제' 보러 파주로 출발........
출처 : 안양포토아이리스
글쓴이 : 돈키호테 원글보기
메모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을 나눈 다는 것 (0) | 2009.02.14 |
---|---|
영혼의 빛 (0) | 2009.02.14 |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0) | 2008.07.06 |
한 걸음씩 (0) | 2008.07.06 |
옛날의 그 집 (0) | 200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