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더욱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는,
바로 그런 남자이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 중에서 -
*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남기는 여운은 주변까지 아름답게 만듭니다.
'나에게선 어떤 향기가 날까?'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꿈꾸며 살아야 겠습니다. 美香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 좋아하면 (0) | 2009.09.11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0) | 2009.09.10 |
너도 그렇다 (0) | 2009.09.07 |
세상에 빛이 되는 삶 (0) | 2009.09.05 |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 (0) | 200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