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가장 아름다운 말 - 박현희

구름뜰 2010. 7. 5. 08:55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듣기 좋은말 행복해지는 말은 없습니다.

매일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장 아름다운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삶에 사랑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순간처럼

가슴 설레고 행복감을 느낄 때가 또 있을까요.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작은 돌멩이 한개 이름 없는 들꽃 한송이도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니까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곁에 있어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