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⑥ 김중혁 →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중앙일보] 이런 게 시였지, 노래였지 한동안 시를 잊고 살던 내게 한순간에 되살려준 시의 기억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중앙일보 Culture [연재] 문화노트 양양의 컬쳐코드 요즘에도 사람들이 시를 읽나? 모르겠다. 나는 한..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