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신년기획]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① [중앙일보] 숨기고 싶은 속마음을 끝내 발가벗기는 집요함 신경숙 → 박완서의『친절한 복희씨』 논쟁중인 댓글 (0) 신경숙(46)씨의 글은 사람을 울린다. 실컷 울고 난 뒤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한다. 출간 한 달 만에 15만 명이 읽은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창비)..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