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김주영 <똥친 막대기> 바탕에 깔린 우리네 토속 정서 가슴 밑자리서 들리는 징소리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처음 이 책을 손에 들었을 때 제목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21세기, 디지털 문명이 만개한 시대에 이렇게 토속적인 제목을 붙여 어떻게 독자들과 소통을 할 셈인가. 나는 요즘 독자들이 .. 좋은 기사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