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아침방송에 <은희>씨가 나왔다. 70,80 세대들이 좋아했던 <꽃반지 끼고>의 청아하고 옥구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예전 그 목소리 그대로였다.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이 크로바꽃이다. 지난번 서울행에서 뜯어온 꽃반지 꽃! 주차장 가 세워둔 차옆에 소복히 소담스레 핀 크로바꽃이 예뻐서 4.. 사람향기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