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그것이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누구인지, 즉 누구의 과제(문제)인지
고민하고, 그것이 내 과제(문제)라면
누구도 개입시키지 말라
동시에 타인의 과제(문제)에
개입해서도 안된다.
이는 다른 이들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것을 의미하며
여기서 필요한 것이 '미움받을 용기'다
'미움받을 용기' 신간 서평을 보다가......,
구미에도 첫눈이 내렸다
행복도 용기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