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설날은 그냥 좋기만 했다
어른이 되고 명절이 좋기만한게
아니란걸 알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색없이
명절을 반긴 부모님의 수고
덕분이란걸.....,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된지도 오래
자녀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란 걸
알게 되었다.
명절은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날이다
어릴적, 설날은 그냥 좋기만 했다
어른이 되고 명절이 좋기만한게
아니란걸 알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색없이
명절을 반긴 부모님의 수고
덕분이란걸.....,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된지도 오래
자녀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란 걸
알게 되었다.
명절은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