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향기
시골 장터의 모습은
그 옛날 엄마따라서 갔던 웅양장터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머님 순대 사드리고 어묵 먹고
시골 사람 시골 냄새 듬뿍나는 시골 장터로의 나들이는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