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젊은 처자들과 함께하는 시간때문인지 내가 자꾸 나이를 잊는다.ㅎㅎ
두시간도 모자라서 월요일은
찻집으로 카페로 맛나들이 분위기 나들이까지 했었다.
좋은 때 였다고 해야하나 지금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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