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향기

雲河에서

구름뜰 2009. 4. 24. 22:03

 

 

 

 

 

 

얼마만인지....

신회장의 雲河에서 모임을 가졌다.

손님이 없는 덕분에 오랫만의 수다로 반가움을 나눴다.  

명분은 흐지부지된 모임을 제대로 운영해 보자는 취지였다.  

 

'사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0) 2009.04.29
감기 몸살  (0) 2009.04.26
선택  (0) 2009.04.23
살려 쓰면 좋은 아름다운 우리말  (0) 2009.04.23
웅양!  (0)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