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소하여 잘 알아보지 못할 뿐, 이 사소함이야말로 존재의 자궁 같은 것. 그렇다면 최소한 65억 분의 1의 확률로 만난 그대와의 인연, 그 기적같은 인연을 끝까지 소중하게 지켜가는 것입니다.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일이든 魂(혼) 을 쏟아서 (0) | 2009.09.18 |
---|---|
책 읽는 여행 (0) | 2009.09.17 |
위로와 사랑 (0) | 2009.09.12 |
서로 좋아하면 (0) | 2009.09.1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0)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