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 만에 지인의 초대를 받았다.
손수 만든 연밥에 연차까지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덕분에 오늘 점심은 호사를 누렸다.
오랫만이었지만 지난 추억 때문에 금새 반갑고 정겨운 시간이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추억이 있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다.
추억은......,
이런 호사를 누리지 않더라도 공유할 추억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혼자 먹기 아까울 만큼 이쁜 음식들이라 블로그에 올립니다. 눈요기라도 하세요.. )
근 3년 만에 지인의 초대를 받았다.
손수 만든 연밥에 연차까지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덕분에 오늘 점심은 호사를 누렸다.
오랫만이었지만 지난 추억 때문에 금새 반갑고 정겨운 시간이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추억이 있다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다.
추억은......,
이런 호사를 누리지 않더라도 공유할 추억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혼자 먹기 아까울 만큼 이쁜 음식들이라 블로그에 올립니다. 눈요기라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