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대전시 유성구의 한 축산 농가에서 기르는 소 수염이 숨을 쉬면서 나오는 입김이 얼어붙어 하얗게 변했네요.
ㅡ프리랜서 김성태
중알일보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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