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⑥ 김중혁 →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중앙일보] 이런 게 시였지, 노래였지 한동안 시를 잊고 살던 내게 한순간에 되살려준 시의 기억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중앙일보 Culture [연재] 문화노트 양양의 컬쳐코드 요즘에도 사람들이 시를 읽나? 모르겠다. 나는 한..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이문환-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⑤ 이문환 →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 [중앙일보] 난 여전히 환상 속에 있는데 … 부러워라, 저 감수성·시대성 논쟁중인 댓글 (0) 이문환씨는 “주중엔 기자, 주말에는 철저히 작가가 된다”고 말했다. 기자로서의 문체와 작가로서의 문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전업 소..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김원우- 이문환 [플라스틱 아일랜드]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④ 김원우 → 이문환 『플라스틱 아일랜드』 [중앙일보] 영화보다 현란하다 핀셋처럼 꼼꼼하다 논쟁중인 댓글 (0)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소설가 김원우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2008년 대산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장편이다. 김씨는 “요즘 소설들이 감상적으로만 흘러가..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김연수-김원우 [모서리에서의 인생 독법]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③ 김연수→김원우 『모서리에서의 인생 독법』 [중앙일보] [Culture] 중얼중얼 읽기만 해도 입과 눈이 호사 누리죠 논쟁중인 댓글 (0) 김연수씨는 원고를 예정된 마감보다 하루 지나 보내왔다. 『모서리에서의 인생 독법』이 “워낙 좋은 책이라 추천 글도 며칠을 두고 짬짬이 써..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박완서-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신년기획]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② 박완서 →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 [중앙일보] 소름 돋는 상상력 … 질투한다, 존경한다 논쟁중인 댓글 (1) 소설가 박완서(78)씨는 1930년대 초 북간도를 배경으로 한 김연수(39)씨의 장편소설 『밤은 노래한다』를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꼽았다. 박씨는..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신경숙-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신년기획]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① [중앙일보] 숨기고 싶은 속마음을 끝내 발가벗기는 집요함 신경숙 → 박완서의『친절한 복희씨』 논쟁중인 댓글 (0) 신경숙(46)씨의 글은 사람을 울린다. 실컷 울고 난 뒤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한다. 출간 한 달 만에 15만 명이 읽은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창비)..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
2009새해 특집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중앙일보) 시인과 소설가는 글로 삶의 향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작가들은 어떤 글을 읽으며 그 향기에 취할까요. 중앙일보는 새해를 맞아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릴레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작가들이 마음에 아름다운 파문을 새긴 글, 지워지지 않는 향을 남긴 책을 소개합니다. ‘칭찬 릴레이’.. 작가가 뽑은 작가의 책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