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목
다리 발근 바메는 우야마 존노!
그림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그리는 것이라고,
그림은
느끼면 된다고
말이 필요없는 장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고령 이규목 화백 화실에서
그림 보다 눈에 띈 글,
글이 들어간 그림 두 점.
'다리 발근 바메는 우야마 존노'
이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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